'캄보디아 금융 사고' DGB 간부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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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21년 10월 22일

캄보디아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DGB 금융지주의 고위간부였던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지금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대구지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DGB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 스페셜라이즈드뱅크의
부동산 매입 추진 과정에서 계약상 문제가 생겨
132억 원의 중도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A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