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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 대구 서구 뉴평리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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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캐스터1

2024년 03월 17일

[앵커]
유치원을 졸업하고,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제법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 역사를 담은 명소들과 새롭게 단장한 서구 뉴평리 도서관까지 SNS에서 화제를 모은 지역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기자]
유치원을 졸업하고 의젓하게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

'학교종이 땡땡땡' 노래도 잘 모르는 병아리 초등학생이지만, 열정만큼은 고학년 못지 않습니다.

새로 만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너무 좋아 공부까지 즐겁다는 학생들지만 쉬는 시간 만큼은 조금 더 넉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분 15초 서진친구 영상)
"쉬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게임하려고요"

슬기롭게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길 바랄게요!

대구의 오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100년 넘게 대구를 지켜온 청라언덕입니다.

과거 미국 선교사들이 이 곳에 머무르면서 붉은 벽돌집을 지었는데요.

현재는 선교사 블레어, 챔니스, 그리고 스윗즈가 살던 세 채만 남아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청라언덕은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를 심은 곳이기도 해서 사과 도시, 대구의 별칭이 이곳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전골목에서는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이후 대구 중구를 배경으로 소설 '마당 깊은 집'을 재구성한 곳인데요.

옛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1950년대 대구의 모습이 남아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거슬러 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 약령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희귀 한약재를 비롯해 동의보감, 한의서 등 한의학 서적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대구 서구 '뉴평리도서관'을 둘러볼까요?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책을 접하고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는데요.

1층 어린이 자료실에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유모차 주차구역, 수유 공간까지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가장 넓은 종합자료실은 2층에 자리잡았습니다.

분야별로 빼곡하게 꽂힌 책들과 함께 대출도서를 선물처럼 포장해놓은 블라인드 북이 눈길을 모읍니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돼 있습니다.

힐링 라운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거나 문화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NS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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