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기술이전수익 2년만에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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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1년 07월 22일

지난해 경북대가 민간기업 등에 이전한
기술로 얻은 수익이 2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경북대는 지난해 148건의 기술을 이전해
29억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카이스트와 서울대에 이어 3번째 많은 것으로
2018년 14억 6천만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기술이전 수익은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인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발생하는 것으로,
대학의 연구와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척도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