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안심.웰니스 관광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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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1년 06월 18일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안심하고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드문데요.

한국관광공사가 혼잡도가 낮거나
몸과 마음의 면역을 키울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4곳이 포함됐습니다.

이혁동 기자의 보돕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고
매력적인 휴가지 25곳이
한국관광공사의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경북은 2곳입니다.

울진군 북면 나곡해수욕장은
규모는 작지만 여유롭게 바다 구경을 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호젓한 해변이 있습니다.

안동의 선성현 문화단지와 예끼마을도
포함됐습니다.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전통문화마을로
호수위를 걷는 산책로 선성수상길과
재미있는 벽화골목이 인상적입니다.

[남정훈/안동시 관광진흥과 담당자]
"물위를 걸어갈 수 있는 데크가 설치돼 있는
선성수상길이 가장 빼어난 관광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을 했습니다.예끼마을은 예술과 끼가
있는 마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벽화나 갤러리,한옥체험관등 볼거리가 풍부해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앞산공원은
대구 도심을 한눈에 즐기는 앞산전망대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가
압권입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키우는
웰니스 관광지로는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습니다.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 있어
미세먼지가 가장 적고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치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김영길/울진군 산림힐링과 담당자]
"(금강송) 군락지의 상징성이 있고
이제 소나무숲 걷기라든지,여러가지 테라피 프로그램, 요가명상, 차훈명상을 통해서 좀 더
소나무와 관련돼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와함께
지난 2017년부터 3년 동안
웰니스 관광지로 뽑힌
영주 국립산림치유원과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
그리고 김천 국립치유의숲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기 때문에
방문 전 개방 여부 등 세부정보를 확인하고
대한민국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