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문경시가 함께 마련한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막됐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 돌리네습지를 비롯해
전국 35개 생태관광지역이 참가해
지역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다양한 홍보와 체험 부스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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