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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천섬 경관 조명으로 더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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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팀 최상보
sbchoi@tbc.co.kr
2022년 07월 26일

밤! 아름다운 상주

해질 무렵...

황금빛 노을에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천섬은 아름답다.

낙동강 범월교·낙강교의 경관 조명은 환상적 분위기를 수 놓고 있다.

물과 빛이 어우러진 '경천섬 야경'은, 상주시 대표 야경으로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초대형 ‘낙동강 오리알’은 이색 볼거리로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낙동강 10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 경천섬은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을 유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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