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차 전지용 양극재 생산업체인
엘앤에프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엘앤에프는 대구시 역대 최대 규모인
6천 5백억 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단 2단계 부지에
3공장을 지어 2024년 5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엘앤에프는 급격히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됐고,
대구시는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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