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에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하는
스튜디오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프로젝트318, 노바필름, 봄내영화촬영소는
도청 신도시에 스튜디오 만들어
매년 3~5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하는
영상 산업 활성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협약 제작사들은
이번 달부터 도청신도시 내 스튜디오를 만들어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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