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참사 15주기.. 시민안전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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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18년 02월 12일

2,18 안전문화재단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5주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시민안전주간 행사를 엽니다.

시민안전주간에는
중앙로역 기억 공간에
시민 추모 벽을 운영하고
추모식과 음악회,
2·18아카이브 자료집 발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참사가 발생했던 18일에는
대구 도시철도공사 지하강당에서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15주기 추모식을 엽니다.

또 사고 교훈을 시민에게 알리고 추모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8일 오전 9시 53분
도시철도 1,2호선을 운행하는
모든 열차에서 안내방송을 하고 중앙로역에 진입하는 상 하행선
첫 열차는 5초간 경적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