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직원이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손글씨 폰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은 직원인 김혜민 씨가 직접 쓴 폰트 를 6월부터 무료 공개한 후
3개월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만 회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IM혜민체'인 이 폰트는 한글 일반 서체와 굵은 서체 두 종류로 돼 있으며 영문과 숫자 등 모두 만 2천 2백 여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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