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과 상주, 김천 고속철도 노선 건설을 위한 지역 인사들의 1인 릴레이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영석 상주시장과 상주.문경 시의원 등은
지난 14일부터 세종시 KDI앞에서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의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73킬로미터를 건설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KDI는 이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2019년 시작해 올 연말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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