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구.경북 여신은 증가폭 확대 수신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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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양병운 기자
yangbw@tbc.co.kr
2021년 09월 24일

7월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됐고
수신은 감소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7월 여.수신 동향을 보면
여신은 2조 759억 원이 늘어
6월 증가폭 1조6천303억 원보다
4천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시설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가계대출은 증가 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7월 수신은 6천711억 원이 줄어
1조9천741억 원이 늘었던 6월과
대조를 보였는데,
6월에 기업들이 결제성 자금이나
분기별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확보했던 예금이 빠져나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