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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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본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21년 08월 10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대한광복회 총사령을 지낸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 추모제가
오늘 경주시 내남면 묘소에서 거행됐습니다.

박상진 의사는 판사 시험에 합격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국내 첫 항일무장투쟁 조직인 대한광복회를 결성해
독립운동을 펼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1921년 8월 11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습니다.

박 의사는 일제의 세금 마차 탈취와 금광 습격,
신흥무관학교 지원 등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지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