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ktx역 광장부지 비대위 고공 농성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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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21년 10월 22일

광장 조성과 관련해 대구시와 갈등을 빚다 고공 농성을 벌였던 서대구ktx역 광장부지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들이 농성을 풀었습니다.

비대위는 어제 오후 1시쯤 20분쯤 비대위원 2명이 역사 앞에 있는 20미터 높이의 교통관제탑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다 위원장의 설득 끝에 오늘 오후 5시쯤 농성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원들은 대구시가 역사 앞에 광장을 조성하면서 책정한 보상가가 너무 낮고, 비대위 가족이 도로 공사 현장에서 크게 다쳤지만
치료비 등을 놓고 공사 업체와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농성에 들어갔습니다.